배우 엄기준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받다!
2021년 그리메상 시상식이 열려,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리메상 시상식은,
한국 방송 촬영인협회에서 주관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최우수연기상은 남다릅니다.
왜냐고요?
이 상은 지난 1년 동안에 연기력과 이미지를 우선 생각하며,
촬영감독들이 투표를 통한다니,
배우로서는 정말 큰 의미를 가진 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엄기준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단태 역을 맡으며,
많은 대중들의 인기를 누렸는데요.
패러디까지 생길 정도이니 인기가 어마 무시했죠.
정말 시즌 시리즈로 본방사수였던 펜트하우스였죠.
캐릭터 싱크율이 대박인 주단태!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스크린에 비춰주었으면 하네요.
프로필에 모든 것! (학력, 고향 등등)
1976년 4월 22일생으로 만 45세입니다.
영월 엄 씨이며,
고향은 서울시 성북구로 알려져 있네요.
학력은,
서울 종합예술 실용학교의 연기 뮤지컬과 이였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유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랜 매니저가 세운 소속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극 리처드 3세에서 데뷔를 하였네요.
드라마나 영화로 데뷔를 했는 줄 알았는데,
연극으로 데뷔를 했네요?!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니 뮤지컬 연극 대단합니다!
이러니, 캐릭터와의 싱크율이 좋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