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대규모 리튬 조광권을 확보했다는 인동 첨단소재의 관심이 많으실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규모를 확보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아직 비상장 기업이지만 관련주들은 여러 곳이 있는데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동 첨단소재의 기업의 대해서 알아보자.
유성운 대표이사로 있으며, 2017년 4월 27일에 기업을 설립하였습니다.
어떤 사업분야일까?
- 이차전지 소재 제조와 판매
- 환경사업
- 탄소 소재 제조와 판매
주요 품목으로 탄소 소재 생산과 가공 사업을 하며 방열소재와 이차전지 소재를 펼칩니다.
방열소재에는 복합 그라파이트 방열 시트와 전자기기 열관리의 핵심 부품입니다. 이차전지 소재에는 흑연 연극재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전기 자동차의 시대로 넘어가는 현재에 중요한 배터리 제품으로 이차전지 소재의 관심을 많이 주고 있어 더욱 인동 첨단산업의 기업을 관심과 사업 행보, 언제쯤 주가 상장을 하는지 궁금해합니다.
어떤 관련주가 있는가?
인동 첨단소재 관련주로 알려진 곳은 6곳으로 보입니다.
- 현대 공업
- 탑 머티리얼
- 퍼스텍
- 레이언스
- MDS테크
- 파나진
수직 계열사인 유로 셀에 납분 공급 이력이 있는 현대공업은 에너에버 배터리 설루션에 지분까지 투자하였습니다.
탑 머티리얼, 또한 공급 계약을 체결되어있습니다.
레이언스, MDS테크는 이사와 상무이사의 관련되어서 관련주로 편입되어 있는 걸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퍼스텍 자회사인 유콘시스템은 유르 셀과 고성능 배터리 개발 등의 핵심 파트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나진의 경우, 대주주가 인동 첨단소재의 2대 주주로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보입니다.
대규모의 리튬 조광권을 확보하다?
국내와 국외에 기업들에게도 조명되고 있는 인동 첨단소재입니다.
볼리비아에서 130조에 달 하늘 리튬 조광권을 확보하여 산업통상자원부에 신고가 되었다고 발표하여 큰 이목을 일으키며, 관련주까지 급등하는 방향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GEGI와 리튬 채굴사업에 계약을 진행하여 121.5만 톤의 조광권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올해에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까지 확대 사업을 이룰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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