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원인, 기부 방법

 

지진

2월 6일에 오전 10시경부터 연달아 튀르키예(터키) 시리아에서 지진이 발생되었습니다.
강도는 6.0~7.8까지 여러 번 일어나게 되면서 많은 사상자와 부상자가 나타났으며 현재 상황과 원인이 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기부(모금)를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튀르키예(터키), 시리아에 무슨 일이?

두 국가는 상당히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2월 6일에 가장 큰 자연재해인 지진을 강타받아 큰 피해를 입었으며 그 강도가 아주 높게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주요 피해가 큰 가지안테프의 기준으로,

1. 시작은 서북서쪽 37km에서 7.8을 강타
2. 62km에서 6.7이 발생
3. 북쪽 108km에서 7.5
4. 북서쪽 133km 6.0

 

 

강도가 7의 수치를 넘긴다면 건물을 파괴되어 무너질 정도의 피해를 보게 되는데 이것이 한 번도 아닌 여러 번 일어났고 아직도 구조작업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사망자가 2만 4천 명이 넘어섰고 피해를 입은 사람으론 2240만 명이 넘을 것이라는 것이 예측된다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긴급상황이기에 단체, 지원 등의 다방면으로 지원을 받아 수색작업이 되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72시간이란 골드타임이라는 것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존자가 구조되고 있기에 발 빠른 대응을 헤쳐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진이 발생된 이유는 무엇일까?

 

지진파가 일어나서 땅이 흔들리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강도가 존재하고 강할수록 그 파괴력과 발생되는 규모가 차이가 납니다.

쉽게 설명한다면,
종을 치면 울려 퍼지듯이 또는 플라스틱류나 부러뜨릴 정도의 고철을 끊어지게 하면 전달되는 진동같이 일어나는 현상들이 예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지구의 땅에 단층들이 위에서 언급했듯이 부러지는듯한 현상이나 어떤 변화로 발생되어서 미세한 에너지 파동부터 강력한 수치까지 지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번 피해가 큰 강도를 맞은 이유는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3군데의 대륙판이 만나는 경계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며, 이들의 판들이 서로 부딪히게 되면 더욱 큰 강도의 지진을 맞이하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이 나타났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기부(모금)하는 방법

첫 번째로는 외교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니세프가 참여자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굿네이버스에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2군데가 대표적으로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예전처럼 ARS, 직접 방문이 아닌 인터넷으로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와의 형제 같은 국가에서 발생되고 피해규모가 커서 안타깝네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발생된 지진의 원인은 자연재해이기에 큰 무서움입니다. 빠른 구조의 손과 복구되기를 바라며, 저 또한 기부하는 방법에 나온 곳에 참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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