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추가 백신 접종인 부스터 샷의 뜻을 알아보고 접종 대상자는 어떤지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또는 보건복지부에서는 부스터 샷의 접종 간격을 줄이는데 검토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한번 알아보는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백신 부스터 샷 간격 단축을 검토하다.
지금 현재 위드 코로나로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이 지날수록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항이죠.
보건복지부의 권덕철 장관은 백신 부스터 샷의 간격을 단축하는데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외국에서는 5개월~6개월 접종 간격을 두고 있는데,
우리도 간격을 5개월보다 더 빠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확한 것은 없지만 예상은 3개월~4개월 정도의 '접종 간격이 단축되지 않을까?'라고 예상이 됩니다.
더욱 확진자가 나오기 전에 빠른 발표로 접종되었으면 하네요.
■뜻은 무엇인가?
백신 부스터 샷이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추가 접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대상과 예약 기간과 접종은 어떻게 하는가?
대상자와 사전예약을 알려드릴게요.
해당되는 분들은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60세 이상 고령층과 그 외 고위험군입니다.
10월 5일 화요일 20시부터 예약이 시작됩니다.
접종은 10월 18일 월요일부터 시작되네요.
◇ 얀센 백신 접종자입니다.
10월 28일 목요일 20시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접종은 11월 8일 월요일부터 시작이네요.
◇ 50대 연령과 직업군, 기저 질환자입니다.
11월 1일 월요일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11월 15일 월요일부터 접종이 시작이네요.
백신의 종류는 화이자와 모더 나이며,
접종장소는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에서 가능합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예약 날짜 잘 체크하셔서 접종 날에 맞을 수 있도록 하여야겠네요.^^
위드 코로나로 일상이 풀렸지만 아직도 이렇게 확진자가 날이 갈수록 급증이니..
대체 언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는지..
이번 부스터 샷으로 마지막 단계이길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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