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오미크론)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서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들이 많습니다. 발열, 기침, 호흡곤란, 가래, 두통, 설사 등이 있지만 눈충혈까지 나타나는 것을 아시나요? 심하면 통증까지 동반되어 '결막염'까지 이르게 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에 담도록 할게요.
코로나 눈충혈이 발생되었다면?
코로나 19는 전염성이 강하고 점차 변종되어 '오미크론'이란 것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미크론은 주로 비말감염으로 전파되고 있는데요. 이 비말이란 것이 마스크로 가리지 못하고 있는 눈의 점막으로도 전염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눈충혈이 발생이 됩니다.
감염되었다면 다른 증상까지 동반된다?
확실한 것은 눈충혈이 일어나는 것뿐만이 아니라 몸살, 기침, 설사, 발열, 가래, 두통 등이 일어나는 코로나의 증상들 중에 같이 일어난다면 자신이 감염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결막염'까지 도래할 수가 있습니다.
- 눈곱이 자주 생기게 된다.
- 눈 쪽에 간지럽다.
- 충혈이 보이면서 심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통증까지 느껴진다.
- 부음과 분비물이 자주 생긴다.
이는 통계를 보면 흔하지 않은 경우이고 발병률은 낮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안심할 수 없는 수치를 말해주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변이 되는 기질을 보았을 때는 확률이 높아질 가능성도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이 아니라면, 원인은 무엇인가?
다른 증상들과 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코로나와의 관계성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감염이 아닌데 생기는 경우에는 대부분 피곤함이 쌓여서 또는 안구건조증이 생기게 된 경우입니다. 그리고 전날 음주를 즐겼다면 다음날 일어났을 때 보이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눈에 온찜질을 해주거나 가벼운 마사지, 인공눈물로 이를 완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만약, 심한 통증까지 동반된 경우라면 바로 병원에 방문해서 검진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유는 녹내장을 의심을 할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급성녹내장' 일 경우일 수가 있습니다. 안압이 높아지면 눈통증이 더욱이 심해져서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질환이기에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나의 생각은?
코로나로 인한 눈충혈과 통증까지 나타나는 증상들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마스크를 하고 다녀도 비말로 인해서 전염되는데 계속 변이 바이러스가 진행 중이니 이후에는 어떤 증상을 보이면서 발생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은 알려진 감염 증상들을 알고 치료를 받기를 바라며 큰 병까지 도래되지 않는 데에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기를 바랍니다.🔻 참고하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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