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스 바리깡 유아용 이발기인 JC-4950 내 돈주고 산 후기

조아스 바리깡 유아용 이발기인 JC-4950 모델인데요. 소형이 미용가전 유통업체로 전기면도기, 전기 이발기, 애견 이발기, 헤어드라이기 등 전문적으로 제품을 구성하네요. 제가 구매한 유아용 이발기는 저희 아기 배냇머리를 밀기 위해 구매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를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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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끝에 선택한 것은 조아스 JC-4950

JC-4950

 

구매 전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 봤는데요. 검색해 보시면 베라스, 필립스, 바비온, 제니아, 아가드, 닉센 등 여러 다양한 회사들이 전문적으로 판매합니다. 이들 중 저는 조아스를 선택했는데요. 그 이유는

• 1984년도 출시 후 35년간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는 건 구매자 입장에선 안심하고 구매할 것 같아요.
• 아직 100일도 안된 아기인데 저소음, 저 진동으로 아기가 놀라지 않게 되었습니다.
• 생활방수! 이건 기본 장착이 이죠.
• 안전한 세라믹 날! 세라믹 날을 알아보니 마모도가 낮고 절삭력이 좋다고 합니다.
• 기계 앞면에 전원 버튼과 배터리 표시가 LCD창으로 보여요. 0~100% 표시
• 2단계로 속도 커팅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네요
• 4가지 빚 살 캡으로 3/6, 9, 12mm, 귀밑머리, 틴닝 이렇게 있어요.

  유아용이다 보니 저소음, 저진동. 마음에 듭니다. 머리 밀고 있는데 아기가 발버둥 치지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이 때문인지 사용하고도 잘 구매했구나 싶더군요. 그리고 제가 원한대로 아기 머리 스타일을 낼 수 있는 게 4가지 빚살캡이 있어서 좋아요. 오래오래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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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구성과 사용 팁

구성품

상자 개봉해보니 바리깡과 부속품으로 틴닝, 3/6, 9/12, 귀밑머리 빚살캡, 오일, 브러시, Usb충전 케이블, 이발기 컷트보 이렇게 오네요.
주의하실 것은 어댑터는 별도 구매해야 합니다. Usb충전 케이블까지만 주네요.

사용방법은 간단해서 캡만 끼워서 작동하면 되는 것이어서 간편합니다.
단, 쓰고 난 후 청소를 꼭! 해주세요. 왜냐면 아기가 사용하는 것이니 잔머리 카락이 붙으면 안 되니깐요.
청소 후 꼭! 오일을 날에 발라주세요. 방수 기능은 되어 있으니 저는 오일 바르고 물로 한번 세척합니다.
물기는 자연적으로 말리시는 권장 합니다.

 

청소 후 물은 뜨거운 물로 세척하면 안 됩니다. 주의!
오일은 꼭! 바르세요.
이발기 날은 소모품이기에 잘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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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돈 주고 산 솔직한 후기 평

사실 저희 아기는 100일 후에 배넷머리 밀려고 했지만 잔머리 카락들이 너무 빠지고 아기가 먹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제품을 구매해서 당일에 바로 사용했어요.
이발기 커트 보도 딱! 주고 아기도 얌전히 있네요. 주위 맘들 보면 머리 이발할 때 난리가 난다고 하는데 제품이 저소음, 저진동이라서 그런지 그냥 웃으면서 가만히 있더라고요. 관리는 셀프로 해야 되지만 사용 후 잘 관리만 해주면 아기가 성장할 때까지 사용할 것 같아요.
저는 추천 꾹! 드려요. 대만족입니다.

 

☆☆☆☆☆
Good!